GARBAGE CORE / 가비지 코어

디자이너 Giuditta Tanzi는 벼룩 시장과 재활용 가게뿐만 아니라 그녀의 친구와 가족의 옷장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옷을 찾아 패브릭을 사용한 끊임없는 실험과 웨어러블 아트 * 및 지속 가능성 컨셉에 아이템 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이 100% 업사이클한 프로젝트는 매우 표현력이 풍부하고, 장인적이고 섬세한 것을 세상에 보내고 있습니다. Garbage Core는, 헌옷에 제2의 인생을 주고, 그대로 살려 그 영혼을 유지시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합니다. 따라서 일부 작품에는 이전의 삶의 증거로 기미와 구멍이 있습니다. GARBAGE란 잔반이나 생쓰레기라는 의미를 굳이 브랜드명에 사용한 역전의 발상적인 브랜드. *웨어러블 아트란 착용할 수 있는 아트 작품의 의미.